쪼임이 좋아서 안에다 싸버린 영계 썰

여친이랑 헤어지고 여자가 그리울 시점에

어플로 0개들 엄청 찾아다녔어

그러다 근처에 사는 영계를 알게됐는데

카톡으로 개드립치고 통화도 하면서 친해졌어

그리고 슬슬 섹드립도 치기 시작했지

남자랑 좃봤냐 야동보냐 자위하냐 등등

남친이랑 귀두에입만 살짝해봤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자지맛 보여줄까하고

그래서 약속을 잡고 만났어

그전에 보내준 사진대로더라구

키는 165에 가슴은 꽉찬A컵 얼굴은 ㅍㅌㅊ

카페에서 만나서 커피마시다가

귀에대고 자러 가자라고 말하고 모텔로 고했어

우리동네는 민증검사안함 대실하고 들어가서

침대에 앉힌후 첫키스를 하고 애무를 시작했지

애무좋아해서 옷하나씩벗겨가며

위에서부터 아래로 귓볼 쇄골 젖꼭지 배

골반 허벅지 발가락까지 다 핥아줌

진짜 피부탄력이 20대랑 차원이 다르더라고

촉감이 표현이 안돼 얘 좋아서 부르르 떨고

나도 해달라고해서 내껄 걔입으로 밀어넣었어…

진짜 못하더라고 그래서 팬티내리고 보빨해주니

신음소리 줄줄나옴 손가락 집어넣으니

처녀막은 없었지만 중지가 꽉쪼임

손가락으로 해준다음 내껄 밀어넣기 시작했어

너무 아프다고 하는거야 좀 참아라고하고

진짜 천천히 ㅍㅅㅌ질하다 슬슬 속도를 올렸지

입에서 아 아 소리 계속 새어나오는게 귀여워서

키스하고 가슴주무르면서 ㅍㅅㅌ질

쪼임이 너무 좋아서 안에다가 발사함

콘돈도 없이 ㅈㄴ사정했는데

끝나고 나니 걱정돼서 안에다가 발싸했는데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는 날이래

뭐라해야할까 로망을 이뤘단 성취감에 개흥분돼서

금방 풀발기돼서 바로 뒷치기 시전함

그리고 안에다 사정하고 씻고 나와서 바바이함

그리고 나중에 카톡으로 우리 어떤사이냐길래

사귀는사이지라고 대답해줌

속으로는 성욕풀이용 이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참았음

너무 맛있어서 담에도 먹어야길래

한번 자고나니까 걔가 날 엄청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데이트 할때마다 기승전떡이되고

내가 요구하는건 다했어

내가 콘돔 진짜 안좋아해서 얘랑 할때

가임기빼고 항상 노콘돔 정사는 안했지만

그리고 얼싸하고 정액먹이는건 기본

안에다 듬뿍 싸주세요 임신시켜주세요

내 보지에 오빠 자지가 들어왔어

빨리 따먹어주세요 등등

들으면 흥분할수밖에 없는 말하게 조련시킴

그리고 얘랑 떡영상도 찍어서 보관하고

지금도 이거보면서 딸침

망사스타킹 신게하고도하고 스타킹찢고도 해보고

강간컨셉도 해보고 가까운 바닷가 놀러가서

바닷가에서 야외섹도 온갖 성적판타지를 실현시켰음

야외에서 할때는 누가 볼수도 있으니 조심

근데, 진짜 스릴 깨쩔더라

그리고 얘 부모님 해외여행기간에 짧게나마

동거도 하면서 나체로 생활도 해봤음

지금은 전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떡정이 있어서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 관계를 가지고 있음

얘 앞으로 남친한테 미안한게

진짜 얘몸에 들어간 내 정액양만 해도 몇리터

그리고 너무 격하게 해서 보지가 너무 헐었음

색깔도 잃고 구멍도 처음엔 손가락1개였는데

지금은 5손가락 들어감

이 애 이후로 내가 한동안 영계들을 찾아해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