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장한테 사까시받았다 4

중간부터 여사장이 고추를 빨다가

몇번이나 내 쪽을 보다 눈이 마주쳤지만

여사장은 별말 않고 위 아래 뿐만 아니라

꽈배기처럼 손과 머리를 베베 꼬며

여사장은 고추를 빨아 재꼈다

난 여자들이 이정도는 다 기본인줄 알았다

첫사랑과 잠자리 하기 전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지간한 업소녀 이상으로

사까시를 잘했던 것 같다

물론 내 어린 시절의 환상이

더욱 점철되서 그런 걸수도 있고

민감한 나이 과격한 자극 리얼리티가 없는 현실

머리는 생각 하기를 멈췄다

내가 이런 자세로 여사장에게 오랄을 받고

모든 시신경이 자지에 모이고

그녀의 손이 닿는 곳마다

새로운 신경이 생기는것 같았다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으로 고추를 빨면서 왼손으로 불알을 만지고

내 상의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젖꼭지까지 건드렸다 윽 윽

신음이 나도 모르게 그렇게 터졌다

내 입속에서 신음이 세어 나올 때마다

여사장은 더 빨리 더 강하게 빨아들이고

모를 때의 오랄과 알게 된 후의 오랄의

감정은 천지차이였다

어린 시절 받았던 오랄이

호르몬의 변화에 정신을 못차리는 정도

알게된 후에 오랄은 내 온몸이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쾌락

그녀가 중간중간 쉬면서 한숨을 내뱉을때

섹스밤 고추가 더욱 움찔 거렸다

난 더이상 그녀가 오랄하는 모습 보는걸

포기하고 축처져 있었다

귀두로 여사장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고

고추가 따뜻한 입속으로 들어간 후에

전신에 찌릿한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가끔 이빨로 귀두를 스쳐도 아프지 않았다

대신 혓바닥이 고추를 감고 왔다갔다 할때

나도 모르게 들썩들썩 허리를 들었던것 같다

여사장은 지친 것처럼 이제 마지막이라는듯

애무도 쉼도 없이 격정적으로

머리를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순간 고추에서만 머물던 오르가즘이

전신으로 퍼져나가고 불알에서 나오는

정액에 막을수 없는 분수처럼 솟아오르고

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줌마 내가 그렇게 외치자 마자

여사장은 입속에 가득 넣었던 입을쭉 빼며

귀두 쪽을 꽉 물고 가만히 있었다

불알에서 올라오는 사정감이

울컥울컥 물총처럼 쏟아졌다

정액이 요도를 타고 나갈 때마다

온몸이 찌릿찌릿하고 사정감은 몇번이나 있었고

초반엔 엄청 양의 액체들이 쏟아져 나왔고

짜릿함이 가실 때까지 몇번이나 나는

허리를 들썩 거리며 의자 손잡이를 꾹 잡고

머릿속에서 불꽃놀이가 터지고

고환의 액체를 다 쏟아낸 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