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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24

#상위1%만쓴다는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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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기념일에필요한것은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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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과 헨리 여교수의 섹스레슨 남탕으로 간 여자 색골가족 구멍과 바나나 육체의 숲 붉은 색 브래지어 애인의 도시락 팬티는 말한다 윤교수의 학점따기 포르노를 말하는 여자 가출녀와 드라이브 여자 동창생 그녀의 건넌방 대물 문신한 여자 처제와 형부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여대 동아리방의 비밀 인형의 아랫도리 여비서의 모닝 서비스 과부촌 스토리 환경친화적 섹스 유부녀 옷벗기기 책상 밑의 여비서1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탁자 및 치마속 달리는 정사 자동차 밤마다 목욕하는 여자 직장 여상사 나비의 외출 누나와 김병장 뜨거운 녀석 위험한 유혹 손님은 왕 공원벤치 아르바이트 여대생 죽이는 군것질 아프지 않게 빼 줘요 촉촉한 게 좋아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섹시한 여자 우즈백 여인과의 섹스 창녀의 외출 당신의 은밀한 상상 컴맹의 포르노 성감대 개발하기 누드 인터뷰 색귀천사 아주 특별한 경험 중단편 모음 컴맹의 포르노 열정의 캠퍼스 결혼의 이유 누나의 향기 앞집 여자 콘돔 사주기 무모한 여자 은밀한 간통 싱크대 강간 사건 에로배우가 된 여기자 화장실의 여자 변태 에로 배우와 남자 미용사 아침의 혼외정사 처녀세일 만화방 후끈 쇼킹 심야택시 스페셜 룸 넘버 엽기 권태기 탈출기 아나이스 닌과의 정사 강호불한당 원초적 본능 하고 싶어요 금지된 욕망 빨간 방 이중생활 시끄러워도 참아 창녀촌 미스 왕 책상 밑의 여비서 입은 뒀다 뭐해 과부촌 스토리 아침의 혼외정사 윤교수의 학점따기 유부녀 옷벗기기 달리는 정사 자동차 색귀천사 가출녀와 드라이브 닌과 헨리 남탕으로 간 여자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아르바이트 여대생 환경친화적 섹스 이중생활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강호불한당 섹시한 여자 색골가족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책상 밑의 여비서 죽이는 군것질 처제와 형부

너무나 잘 돌아가는 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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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d.tmall-kr.net/index.php/vod/play/id/1057/sid/1/nid/1.html 저는 이제 50이 조금 넘은 남자다. 마누라와 결혼을 일찍 하여서 아들은 결혼을 시키고 딸은 지금 직장에 다닌다. 마누라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나는 IMF때 명퇴를 하여 많은 퇴직금과 위로 수당을 받아 그 것을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로 용돈을 하고 마누라에게 약간의 생활비를 지급하다 은행 금리가 너무 작아 그 돈으로 작은 공장 몇 개를 사서 임대를 하고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산다. 혹시 돈은 있는데 은행 금리가 싸 욕보는 사람들은 나처럼 공장이나 가게를 사서 임대하면 수입이 한결 나으니 참고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내가 장사를 하는 가게도 내 것이고 그 옆에 2개의 가게가 있고 공장도 3개가 있는데 한 곳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사람에게 임대를 주었고 또 한 곳은 프레스라는 기계로 전자부품을 만드는 곳이라 임대료가 제때제때 잘 나오는데 인형 봉제를 하는 공장이 잘 안 돌아가 항상 애를 먹여 그 공장의 사무실에서 할 일 없이 죽치고 앉아 소일하는 것이 나의 주 일과이다. 그 봉제공장의 사장은 30대 후반의 여자인데 무척 섹시하게 생겨서 틈이 나면 핑계를 대어 한번 먹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얼마나 철저하게 피하는지 틈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공장의 화물차는 납품을 가고 없는데 그 여사장이 전화를 받더니 사색이 되어 "사장님 저 사장님 차로 저와 같이 어디 조금 다녀오면 안 되나요?"하기에 "어디 무엇 하러?"하고 묻자 "우리 거래처에 부도가 났다고 해요, 거리는 멀지 않아요"하기에 또 임대료가 늦겠구나 하는 마음에 "그럼 갑시다"하고 내 차에 그 여사장를 태우고 그녀가 말하는 곳으로 갔다. 그 곳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웅성거리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와 같이 간 여사장은 혼이 빠진 사람처럼 멍하니 있기에 "얼마나 걸려있어...

주부들의 충격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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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주부들의 충격탈선 BR>아무리 생각을 해도 분이 풀리지않았어요…..남편을 이해 할려고 해도 도저히… 물론 제가 시집을 올 때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해온 거도 없고 시집 어른들에게 변변찬은 선물마저 준비를 못했지만….저 또한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을 받지도 않았고 친정에도 그리 해준 것도 없었어요….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술만 마시면 저희 친정 집을 무시하는 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술을 먹지않은 날에도 그런 소리를 하는 거에요….오늘 아침만해도 남들은 처가에서 사업 자금을 준다는 둥 친구 누구는 장모가 사업자금을 데주어 크게 성공을 했다는 식으로… 거기다 우리 아버지가 무능 하다는 말까지 했을 때에는……미칠 것 같더라 구요… 자기 아버지도 잘난 것 하나도 없으면서…..저희 아버지는 한 때 대기업에 간부로 근무를 하셨는데 원체 큰 아버님과 사이가 좋으셔서 빚 보증을 서 주었다가.. 모든 재산과 직장마저 잃어버려 지금은 회사 택시를 하시며 어머니와 재미있게 살고 계십니다…..형편은 어려워도 원체 낙천적인 분 이시라 어려움을 내색치 않고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시려 노력을 하신 답니다…전 세상에서 우리 아버님을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지요……그런데 남편이란 작자가 저희 아버님을 무시할 때는 이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오늘 아침에는 그 선을 넘어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더 라고요……..그래서 결혼 하던 해에 생긴 딸아이 미영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무작정 길을 걸었지요….. 한참을 정처 없이 걷다가는 다리가 아파 달리는 차들을 보며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있는데 제 앞에 택시가 한대 서는 거에요…….아마 제가 택시를 잡으려는 줄 아셨나 봐요….그냥 보내려고 하려다 기사 아저씨를 보니 저희 아버지와 외모와 연세도 비슷해보여 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한여름 더운 날 고생하시는 아버님 생각에 목적지도 정하지 않고 택시에 몸을 실었지요….. 택시 타니 기사 아저씨가 어디로 갈거냐고 묻길래 머뭇 데다가 나...

목욕탕갔다가 업소여자들의 당당함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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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오늘 쉬는날이라 너무 씻고싶은데 동네 목욕탕 공사중이라 찜질방딸린 좀 규모있는 목욕탕을 감ㅋ 사람많아서 복작복작한거 싫어라하는데 그래도 내몸이 너무 찌뿌둥했기에 오후 3시 좀 넘어서 도착!! 탕에들어갔는데 요상한 여자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지네들끼리 사람들 몸매품평회를 하고있었음 왜 요상하다고 하냐하면 하나같이 인조미가 흘렀고 가슴에 장미문신 한 여자, 궁둥이에 뱀문신한여자도 있었고 머리가 샛노래가지고 목소리 다 쉬어터져가지고 굉장히 퇴폐미가 흘렀음ㅋ 딱봐도 업소녀ㅋ 그 목욕탕이 좀 번화가에 있긴함ㅋ 즈그들끼리 앉아서 팁받은얘기 진상손님얘기 안에다 싸지말랬는데 싼 아저씨얘기 술취해서 피임약하루 빼먹은얘기 싸가지없는 새 웨이터얘기 등등을 하고있었음ㅋ 난 그녀들 포스에 눌려서 같은탕에 들어가지못하고 옆에 녹차탕에서 그얘기들을 다 주워들었음ㅋ 같은 탕에 들어가지 않은것이 다행이라 생각이 되었음ㅋ 똥똥한 아가씨가 씻고 나가자 돼지같은게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저리살꺼면 자살하겠다 저런애가 공부라도 못하면 김치공장다니는거 아니냐이러면서 막씹음 가슴쳐진 아줌마가 씻고 나가자 극혐이다 저게 여자냐 여자는 가꿔야지 그러니까 남자들이 바람이나고 업소오는거지 이러면서 막씹음 그 당당함이 어찌나 철옹성같이 단단한지 난 내몸이 불어터질때까지 밖에 나가질 못했음ㅋ 나도 통통해서 욕먹을까봐ㅋ 소심한내속도 터지고 몸도 불어터짐ㅋ 결국 그 여자들 다 나가고 나옴ㅋ 본인들이 떳떳하지 못해서 타인을 까면서 희열을 느끼는것 같았음ㅋ 내세울게 몸밖에없어서 그런가ㅋ 그여자들 나가고나니 아줌마들이 어찌나 욕을하던지ㅋ

부산에 혼자 놀러가서 픽스클럽 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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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이건 짤막하니 그냥 한편에 끝내겠음 때는 15년여름 친구하고 몇번 클럽 간뒤로 서로 바빠서 안가다 친척 어르신들 뵈러 부산에 가야할 일이 있었음 원래는 형이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형이 취준생이라 그냥 제끼고 나만 가서 사업하느라 바빠서 인사도 그동안 잘 못드려서 친가 외가 한바퀴씩 다 돌고 한 이틀 더 쉬다 올라 갈 예정이었음 가끔 페북보면 픽스에 미친년들이 옷벗고 춤 추길래 때마침 토요일 방미라 나도 기대를 하고 혼자 갔음 주차할곳이 없어서 엄청 난감하다 좀 떨어진곳에 주차를 하고 길 찾아서 픽스에 갔는데 가기전에 맘스터치가 있길래 세트하나 ㄱㄱ하고 배 채우고감 클럽에 혼자가는건 처음이라서 조금 어색했는데 어차피 서울 아니라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그냥 혼자 발걸음을 옮겼음 기억이 혼동 되는데 내 기억엔 여기가 신기하게 지상인가?? 있었음 엘베타고 갔던 기억이 나는데 홍대에 가면 지하에 있던거랑 달라서 약간 어리버리 탔음 시간은 대략 10시였는데 사람이 막 많은건 아니고 그냥 적당히 있었는데 이 클럽이 신기했던건 들어가면 술먹고 쉬는 장소?? 술파는곳이 있었고 더 들어가야 스테이지가 나오는 거였음 가운데 무대가 있었고 사이드쪽은 별 기억이 안나고 중간에 뭐 조그만하게 사람이 올라 갈 수 있는 1~2평 남짓한 무대?? 그런것도 있고 암튼 서울클럽이랑은 달라서 좀 신선하기 보단 뭔가 지방냄새나서 구려보였음 EDM이 나오기보단 그냥 신나는 외국 노래나왔고 뭔가 클럽보단 조그만한 나이트의 느낌인데 그냥 20대초가 많았음 슬슬 이십대 중반에 접어든 나는 동창 따먹고 미시녀 따먹고 하다보니 어린년이 보지가 너무 그리웠고 여기선 막 행동해도 될 것 같아서 혼자 의지를 불태움 but 세상에나 이 작고 작은 반도의 땅더어리가 그렇게 문화가 다를줄은 몰랐음 서울은 그냥 서로 끈적이는 분위기에 자연스레 서로의 몸을 부비적 거린거면 2~3명의 여자 무리가 있으면 4~5명의 남자무리가 둘러쌈...

중국에서 겪었던 썰 1탄 - 중국 읍읍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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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이번 에피소드는 중국 처음 갔을때 ... 우리 유리카 상 이 좋아하는 중국 퇴폐 안마방에 갓을때 일이양 때는 바야흐로 11년전.. ( ㅅㅂ 아재 다됏노 !!) 중국 심양이라는 곳에 반강제적으로 국제학교에 가게 되었다.. ( 후에 때려치우고 검정고시 침 ) 말로만 들었지 조기 유학 실태를 눈으로 보니 가관이더라 부모가 없으니 16살이고 17살이고 담배 막 피고 술집가서 술 마시고... 머 공부하는 애들은 공부하긴 하지만 ㅎ 난 늦은 나이에 유학와서 ... 중국어도 그 당시에 . . 내이름도 한자로 못씀.. ㅋㅋ 어찌됏든 학교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1개월째.. 너무너무 중국 밖의 상황을 알고 싶었다.. 맨날 숙사에 박혀 있으니.. 그때 나랑 동갑인 애 2명이 있었는데.. 죽이 잘맞아.. 주말에 중국 체험(?)을 하러 가기로 했다 그당시 내 친구도 중국어가 ㅎㅌㅊ 이고 지리도 몰라서 어떻게 갈지 시내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그나마 용기 있던 ( 간절히 급했는지) 내가 지나가던 택시 기사들에게 물었다. "你好 师傅, 我问一下, 做爱的地方 知道吗?“ 중국어를 모르는 게이들은 유창해 보일지는 몰라도 해석을 하면 병신력이 돋는 문장이다.. 해석 : " 안녕하세요 기사님.. 물어볼게 있는데.. 읍읍 하는곳 어딘지 아시오?" 그 당시 패기 및 병신력이 최상 상태라 .. 앞만 보고 달렷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모른다 or 미친놈 or 무시 엿다.. 그러다... 어떻게 돌아 다니다 보니 호객 행위를 하는 중국 삐기? 를 만나게 되는데.. 그래서 난 또 당당히 물어봤다. "做爱可以吗?" 읍읍 가능 하냐? 마침내 내가 기다리던 대답이 나왓다.. ㅠㅠ 삐끼 : "ok" 드디어 .. 우리 3명은 술도 안 먹은 상태에서 처음으로 중국 체험을 하러 가게 되는데... 우리는 아랫도리가 흥분한 상태로 중국 삐끼를 따라 으슥한 골목을 들어...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본 변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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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잠이 안와서 살면서 직접적으로 겪어본 혹은 주변에서 겪은 이상성애자 썰을 풀어보겠음 1. 얘는 내가 직접 겪은 놈임 얘랑 했던 ㅅㅅ가 내 첫경험이었음 나는 여고다닐 때 성교육을 정말정말 잘 받아서 절대 콘돔없이는 하면 안된다는 주의임 근데 문제는 얘가 계속 툴툴거림 안에 싸면 너도 기분 좋은데.. 이러면서 그러다가 모텔을 갔는데 갑자기 얘가 내 안에 오줌을 싸고싶다는거임 니 안에 뭐든 싸고싶은데 정액을 싸면 임신이 되니까 오줌을 싸겠다는거.. 듣자마자 소름끼쳐서 싫다했는데 억지로 하려는거임 옆에 있던 전화기로 대가리 내려치고 옷입고 도망침 그이후로 용서해달라고 다시는 절대 안그러겠다고 연락왔지만 꺼지라고 함 2. 친구가 겪은 놈임 친구랑 ㅅㅅ하는데 자꾸 여성사정을 기대하더래ㅋㅋㅋ계속 싸라고ㅋㅋㅋㅋㅋ (이런데에 빠삭한 우때인들은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여성사정이 되는 사람은 매우 드물음ㅇㅇ) 그러다가 결국 ㅅㅅ가 끝이 났는데 이놈이 여성사정을 못본게 아쉬웠나봄 자기 입에 오줌을 싸달라고....부탁했다함 내 친구 이 미친년은 진짜 싸줌 그리고 얼마안가서 헤어짐 3. 재수생시절 학원 선생님 동창분 얘기임 그 동창분은 혼전순결주의자라서 첫날밤이 첫경험이셨음 신혼여행을 가서 첫날밤이 됨 둘 다 씻고 나와서 와인한잔하며 분위기를 잡고있었다고 함 침대로 가려는 순간 신랑이 캐리어에서 뭘 주섬주섬 꺼내옴 '귤'을.. 그러더니 동창분에게 귤을 존나 던짐 너무 벙쪄서 뭐라 반격도 못하고 귤이 날아오는 그대로 다 맞고있었더니 신랑이 흥분된 얼굴로 찍- 쌈 바로 이혼하심 그 후 동창분이 동창회에서 울면서 이 썰을 푸셨는데 그 자리에 있던 다른 동창이 '얘 파인애플변태가 아닌게 어디니!' 라고 하셨다가 머리채잡힐뻔했다고함

내 ㅅㅅ썰 푼다(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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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19살때 당시 이쪽 카페나 커뮤니티를 하나도 몰랐었던 나는 소라넷(그때 당시 소라 가이드? 였나)에서 성소수자 게시판을 통해 생애 첫 번개를 하게됨 상대는 같은동네 살던 20대후반 형 그 형 차에서 했던 오랄번개로 나의 아다를 똄 한창 빨리던 형이 내 뒷머릴 누르면서 입에 싸도돼? 가 아닌 입에 쌀게로 처음부터 입싸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졌다 입에 받고 휴지에 뱉음 그리고 다시 안만남 두번쨰번개가 첫 후장개통 였는데 이번 상대도 20대 후반이었음 세이채팅으로 만남 지하철역으로 날 픽업하러 왔었음 차는 아직도 기억나네 검은색 다이너스티 그리고 그 형 집(빌라)로 가서 아다뗌 물 한잔 받아먹고 떨리고 긴장된 상태에서 뭣도 모르고 애널섹스함 애널섹스전엔 적당한 이완이 필요하단걸 이때 알았다 애무 잠깐하고 바로 그 형이 삽입했는데 너무 아파서 낑낑대면서 못받는데도 억지로 삽입함 후장에서 뭔가 탁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그 형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앞에 서양야동도 틀어놨었는데 난 전혀 흥분됐었음 한참 박고 그형만 싼후 끝냄 씻고 다시 날 지하철역까지 태워주고 바이바이함 가면서 내가 처음해보는거라니까 아다먹었다고 좋아했었음 이후로 집에서 혼자 손가락으로 애널자위 간간히함 혼자할땐 좋더라 세번쨰 번개는 30대후반? 40대 였던걸로 기억함 이떄부터 이반시티?로 만났던듯 개퍽아저씨였는데 난 나이나 외모에 크게 신경을 안씀 어차피 번개니까 섹스만 하면됨 아직 애널섹스의 두려움에 오랄만 함 내가 아저씨자지빨다가 너무 꼴려서 애널하고싶다는식으로 꼬실라했는데 걍 오랄만함 모텔가서 서로 물고빨고하다가 잠들었다가 담날 자꾸 자기가 어디로 출장가는데 같이 가자고함 미친ㅅㄲ; 내려달라하고 바로 차단 네번째는 30대 듬직한체형에 훈훈한외모였음 출장와서 모텔에서 잔다던데 그날 섹스함 밤에 만나서 모텔갔는데 이땐 애널섹스까지함 섹스매너도 좋았고 애무도 잘해줌 애널도 했는데 이때 첨으로 애널섹스로 느낌 섹스끝나고 같이 껴안고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내 머릴 밑으로 내리길...

성인용품 아저씨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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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수요일 저녁이였어 집에서 티비돌리다가 은교가하고있길래 멍하니 보다보니까 아래가 간질간질해졌어 펜티랑 냉장고원피스만입고 있었는데 펜티벗고 문질문질했어 그러고있다가 영화끝나서 뭐할까하다가 평일저녁이라 나이트가기도그렇고 해서 바람이나 쐬려고 옷도안갈아입고 나감 현관문열고 보니 노펜티 노브라에 냉장고원피스만 입고나온거야ㅋㅋ 어차피 드라이브만 할꺼라 귀찮아서 걍나갔어 차타고 목적지없이 길따라가는데 어둑어둑한데 유난히 눈에띄는 성인용품점이 계속들어오는거야 저기는 어떻게생겼나 궁금하기도하고해서 문열고 생각보다 엄청 작았어 선반에 남성용 여성용 구분되서 진열되있었고 주인으로보이는 나이 40~50되는 아져씨가 간의침대인지 쇼파인지 모르겠는데 누어서 티비보고계시다가 급 티비끄고 일어나심 뭐찾으러왔냐고 물어보셔서 그냥구경하려구요했어 젤 코스튬 딜도 쥐스팟등등등 막설명해주시는거야 왠지 부끄러웠어 아저씨가 요즘잘나가는거라고 보여주는데 너무 남자 ㅈㅈ처럼생긴거야 ㅋㅋㅋ 스위치누르니까 지이잉하면서 진동하는데 물이 나오기시작했어 노펜티 노브라에 엄청 얇은 냉장고원피스만입고있다는걸 다시 생각하게됨 아저씨가 저기들어가보면 콘돔있는데 그거끼고 체험해봐도덴데ㅋㅋㅋ 보니까 옆에 탈의실같은게있었어 궁금해서 아저씨가주신 기구들고 문열고 들어감 약간 주황색등이였고 쇼파가있었고 콘돔같이생긴 비닐이 엄청많았어 스위치켜고 살짝 데고만있었는데 와.. 미치는거지 비닐안하고 치마안으로 조심스럽게 넣었는데 신음나오는거 간신히 참음 진짜 너무하고싶어지는거야 하다보니 너무 흥분해서 신음소리 내면서 함 한참하다가 너무오래하고있는거같아서 멈춤 근데 뭔가아쉬웠어 진짜하고싶었어 그래서 아저씨랑하기로맘먹음 자연스럽게 유혹할수있나하다가 문소리안나게 살짝열고 치마올리고 다시 기구켜서 자위시작했어 일부러 더크게소리냄 문틈으로보니 슬슬 아저씨 다가오는거야 점점더 흥분되더라 일부러다리더벌리고 자위했어 그러다 아저씨랑 눈마주침 난 그냥계...

짝사랑하는 선배 누나 따먹힌 이야기 들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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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대학 신입생 때 짝사랑하는 선배 누나가 있었음... 멘토 누나였는데... 처음 봤을때부터 짝사랑했음... 특출난 미모가 있고 그렇지는 않은데... 목소리도 잔잔하고 친절했음... 처음에 무슨 자소서 적는게 있었는데 곁에 다가와서 알려주는데 심장 떨려서 힘들었음... 그때 이상형이 하얀 얼굴에 청순한 여자였고... 나보다 연상이 좋았음... 누나가 그랬음... 얼굴 하얗고 웃을때 눈이 반달이 되는데... 자기 어렸을때 별명이 마시마로 라고 했음... 머리는 짧은 단발인데... 목덜미가 드러날때 막 심장이 쿵쾅거리고... 키가 훌쩍 컸음... 대충 172-3 정도... 키가 커서 그런지 항상 청바지에 셔츠입고 운동화 신고 다녔는데... 그게 정말 이뻤음... 잘 꾸밀줄도 모르고 어떻게 보면 평범한 여대생인데.. 그때 가슴앓이 많이함... 그때 누나는 남친이 없었는데... 5월쯤 남친이 생김... 남친은 같은 과내 동아리의 복학생 선배 였는데... 키크고 훤칠한데... 좀 껄렁한 면이 있었음... 허세도 좀 있고... 그 형이 누나 좋아하는 티 몇번 내고 그래서 내심 속은로 싫어했는데... 결국 그 형이 대시해서 사귀게 됨... 그때 충격도 많이 받고 고백 한번 못해본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방황도 하고 그랬음... 학교에서 그 형이랑 누나가 손잡고 걷는거 보면 가슴이 쿵 해서 피해다니기도 함... 2학기 되서 좀 마음도 안정이 되고 정리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하려 했음... 그런데 개강 술자리에 그 형이랑 누나가 옴... 또 마음이 아팠는데... 그래도 좋게 예쁜 사랑하는 것 같아 축하해 주고 응원하기로 함... 그리고 술 많이 받아마시고 2차 자리에서 만취해서 쓰러짐... 3차 자리까지 실려갔는데... 3차는 그 형이 주도하게 됨... 나는 한 구석에서 비몽사몽하고 있는...

신입때 지점 매니저님이랑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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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예전 일이지만 썰 풀어본다. 당시 나는 혈기 넘치는 갓 신입사원 28세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이었다. 어느 회사인지 밝히긴 곤란하지만 전국에 지점을 두고있는 회사였고, 나는 지점 관리팀 소속이었기 때문에 지방 출장이 잦은 편이었다. 이미 본사에서 지점을 두고 있는 직영점외에도 간간히 지방 사업자들이 파트너 형식으로 가맹을 맺기도 했는데 이 일은 창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28세였던 나는 당시 36살 과장님과 함께 가맹계약을 위한 지점 시찰에 나섰다. 사업주는 따로 있었지만 당시 지점에는 매니저라는 명목하에 총 관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32살,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다지 많은 나이도 아닌 듯 하지만 당시 젊었던 나로는 상당히 나이많은 노처녀라는 인상이었다. 낮동안 가맹점이 될 사업장을 샅샅히 뒤져보고 나중에 가맹계약이 완료된 이후 벌어질 공사등에 관련하여 이야기 하다 저녁 시간이 되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고깃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고기 먹으면 당연히 술이고 36살 과장님은 가까운 지역의 다른 가맹점주를 불러내어 술자리가 더 커졌다. 술이 거나하게 취하고 과장님이 귓속말 하시길, "야 우리 노래방 가자. 저기 매니저님은 니가 막내니까 집에 데려다주고 나한테 전화해라" 라고 속닥인 후, "아 고기 맛있게 드셨나요. 계산하고 그럼 내일 다시 정리차원에서 한 번 더 뵙겠습니다" 하고 계산하러 가더라. 그러면서 내 등을 떠밀며 "야, 넌 매니저님 집 까지 잘 바레다 드리고, 숙소로 와라" 라고 말했다. "네네" 그리고 남자무리들은 유흥 거리속으로 사라지고, 매니저님과 나는 그녀의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냥 걷기 뻘쭘하니까 고향이 어디냐, 언제부터 이 일을 하게 됐느냐 등등 이야기를 나누었다. 집은 가까웠다. 약 8분 걸렸나? (걸어서) 아파트 앞에 다다르자, 매니저는 약간 머뭇 거리며 "여기가 제 집이에요. 음.......

알몸으로 찜질방 헤메던 친구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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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난 워낙 재미없게 살아서 풀 썰이 없는데 울 누나가 해 준 썰 풀께 정확히 말하자면 울 누나는 아니고, 울 누나 친구가 겪은 이야기야 지금으로부터 12년전 울 누나가 중학생 1학년때였나 2학년때였는데 그때 한번 친척들이랑 다같이 찜질방을 처음 간 적이 있는데 그때 갔다온 이후 찜질방의 매력에 흠뻑 빠진 울 누나는 찜질방 찜질방 노래를 불렀지 그러다 여름방학되었고 그동안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던 찜질방을 누나 친구들 4명이랑 함께 간거임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찜질방에 입성한 누나들은 별 문제없이 목욕탕에서 몸을 씻고 나왔는데 울 누나 친구들 중에서 나도 몇번 만났던 누난덴 "정은"(가명임)누나라고 울 누나들 사이에서 젤 예쁘고 섹시미 넘치는 누나인데 이 누나가 목욕탕 나오자마자 큰게 너무 급해서 화장실을 가게 됬나봐. "그럼 정은아 우리 먼저 찜질방에 가 있을께 볼일 보고 올라와~"라고 하고 다른 누나들 먼저 올라갔는데 근데 문제는 뭐였나면, 이 정은이라는 누나가 사실은 찜질방을 난생 처음 와 본거야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다 가본 찜질방을 자기만 안가봤다고 말하기가 창피했던 누나는 그 놈의 자존심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 처음 온 티를 안 냈던거임 근데 그 자존심 때문에 정은 누나는 찜질방은 찜질복을 입고가야 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거야 결국 시트콤에서나 나올 법한 상황이 펼쳐지게 됐어 화장실에서 나온 정은 누나는 뭣도 모르고 찜질방으로 바로 오라는 친구들의 말에 벽에 붙어있는 찜질방 약도를 보고 4층 찜질방을 가기 위해 알몸으로 엘레베이터에 올라탄거야 알몸의 정은 누나를 태운 엘리베이터는 냉정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를 태우고 4층으로 곧장 향했고, 웃프게도 문이 열리자 정은누나는 자신 앞에 찜질복이란 옷을 입고 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던 ...

신음소리 좆나게 크게 내던 여친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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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파릇파릇하던 20대 대학생시절 사귀었던 두살 연하의 여자친구 썰이다 남녀성비 3 : 7의 학과에 재학중이던 나는 같은 과의 두살어린 동기와 사귀게 된다 (전역하고 입학) 지방충이던 여친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다가 2학년이 되면서 기숙사 떨어져서 자취를 하게 되었는고 그때를 기점으로 우린 서로의 몸을 탐닉하게 되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지영이와의 첫날낮... 공강시간에 그녀의 자취방에서 치루었던 낮거리 내 입술과 혀가 그녀의 몸을 스쳐지날수록 그녀의 숨은 점점 거칠어졌고 내 손이 은밀한곳에 도달했을 때 허리를 튕기며 자지러지던 그 모습은 마치 횟집 도마위에서 펄떡이는 광어같았다 온몸의 혈액은 모두 내 중앙에 모였고 모든 생명체에게 받은 기운으로 원기옥을 던지는 손오공의 심정으로 나의 모든것을 그녀에게 던졌던 그날... 와 그 씨발년 신음소리 한번 좆나게 크더라... 보통 여자들이 "아흥 아흥 아흥"이라면 그년은 "아아아아아악!!!! 악!악!악!악!!" 이랬음 레알... 처음에는 아파서 그러는줄 알고 멈췄더니 왜 멈추냐며 지랄을 하던년... 내가 위에서 피스톤질 하다가 이년이 흥분하면 다리 한쪽을 세워서 내 허벅지 밑에 넣고 내 반대쪽 팔 당겨서 발라당 뒤집어 엎는데... 어찌나 자연스럽고 힘도 안들이고 뒤집는지 주짓수라도 배운 줄 알았다 하여튼 그렇게 뒤집어서 마운트 자세 잡으면 진짜 위에서 미친년 널 뛰듯 난리굿을 피우다가 절정이 오면 양손으로 자기 머릴 쥐어뜯으면서 진짜 목청껏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고는 내 위로 풀썩 쓰러지더라... 좆나 놀라서 씨발 싸지도 않았는데 대중이에 몰린피가 급격히 뇌로 돌아오면서 그냥 죽어버렸음 다시 세워서 나도 내 소기의 목적을 달...

21살 술취한년 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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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바로 한놈이 뛰어오더니 경찰차에서 그 여자애를 부축해서 데리고 가더라. 근데 되게 이상한 느낌이 있었던게 그 여자애가 누구야 누구야 하는거다. 그래서 우리가 출발전에 경찰에게 저 남자 신원이든 뭐든 확인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그제서야 관계를 묻더라. 정말 씨발 하는일이 있긴하지만 저런건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 앞뒤를 따져보니 이년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여자애들 3명하고 술을먹다가 나이트를 간거다. 그중 한년은 집에 먼저 가고 한년은 떡 치러 가고 이년혼자 남은거다. 이래서 내가 기집년들 의리를 존나게 얕아서 청계천이라고 부른다. 남자새끼 일행도 한명은 떡치러가고 이새끼는 못치고 전화하면서 담배쳐피고 있었던거 같다. 나이트에서 번호따이고 이년은 퍼져있던거고. 옳커니 따먹하려다가 경찰도 있고하니 어물쩡 피하더라. 지인을 마냥 기다리게 할수 없어서 나는 대리기사와 먼저가라고 하고 경찰은 지원나가야 한다면서 나를 쳐다보길래. 그남자놈 보내고 나는 ooo 이라는 곳에 보내려고 택시를 잡고 있었음. 그때부터 이년이 상태가 조금씩 좋아짐. a- 야 니네동네가 ooo 이라며 너 저런새끼들이랑 원나잇하다가 인생 조지는거야 정신차려라. b- 네 고맙습니다. 저 ooo 갈라면 저쪽에서 타야해요. 아니 씨발 횡단보도까지 에스코트 해주고 있었다 어느순간. 그래 착한일 한거 끝까지 함 좋은일 하자 하면서 21살 기집년 하나 살렸다 생각에 걸어가고 잇었음. 택시를 잡고 들어가라 하면서 문을 닫음. 근데 이년이 또 택시 문을 여는거임. b- 저기요 . 같이 타요. 저 데려다 주세요. a- 내가? 내가? 왜? 순간 이년이 택시비가 없어서 나한테 먹이려고하나 온갖생각이 들더라. 근데 그순간 이년이 함 대줄라고하나 어려서 먹음직 스럽던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 고생한게 있으니까.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여기서 가까우니까 너 내려주고 가야겠다 하면서 동승함. 그러더니 이년이 내 ㅈㅈ 쪽...

여자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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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저에게 2년 반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같은대학 같은과 였습니다. 23살 1월달에 전역한후 3월에 복학을 했고, 첫수업때 딱 지금 제 여자친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 외모는 그냥 누가봐도 이쁘다 할정도로 예뻣고, 저희과에선 당연 탑이었습니다. 저는 잘생긴편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운동을해서 덩치가 좀 있었습니다. 못생긴건 절대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외모에 말을 좀 잘합니다. 주위사람들 제가 다 웃기는 스타일입니다. 여자는 지금여자친구 사귀기 전에 3번 만나봤고 주위에 여자가 거의 없고, 친구로 지내는 여자는 엄청 많은 편입니다. 그 친구로 지내는 여자들에게 매력있다는 소리를 항상 들어왔고, 처음봤을때는 모르겠는데, 갈수록 외모가 호감이라는 소리를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를 사귀면 그여자는 하루종일 웃을수 있겠다고 좋겠다고 그런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저에게 고백하는 여자는 하나도 없었으며;; 다 친구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여자도 적게 만나본 편이었고, 무엇보다 지금 제여자친구를 처음봤을때는 진짜 너무 예뻣고, 제가 오르지 못할 산이라고 생각하여 1년동안을 친한오빠, 제일좋은 오빠로 지내왔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정작 사귀기전 그 1년동안 매일 저를찾고 계속 연락을 해왔으며, 자주 같이 밥먹고 봄이면 벚꽃축제, 여름이면 계곡도 같이 놀러가고 그랬습니다. 물론 둘만 간건 아니고 다른사람도 같이 갔었습니다. 그렇게 같이 친하게 지낸지 6~7개월이 지나고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 할 무렵쯤에도 계속 같이 다니며 저에게 오빠같은 스타일이 좋다. 듬직하고 웃기고 자꾸보니깐 잘생긴거같다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제여자친구랑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저한테 여자소개를 해줬을때 질투도 했었고, 잘안됐을때 같이 전화도 하며 좋아하는 내색도 하고 심지어 여자친구 밥 못먹었을때 배고플까바 제가 여자친구 좋아하는 과자 잔뜩사가서 먹으라고 줬더니 감동해서 사랑해...

바람핀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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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25에첫번째결혼,5년동안 서로의 충실함과성실함으로 결혼생활을했던...첫 남편은 내가기뻐하는일이라면 뭐든 다 해주고 친정집 이며 동생이며 제 외갓집 제사촌들 한테까지 잘 대해 경제적 으로 도 도움을주었던... .결혼하자 6개월안에 평수도있는 아파트도구입했다. 남편은 아이 가지기전 돈을 모아둬야 한다며야근 하길밥 먹듯이 하곤했다.그 시간이 길어지다보니..내가그만 한눈을 팔게된것이다.. 미니홈피에서 내나이23에만났던 20살남친 심심해서 홈피에 글을남겼더니 바로전화가왔다.지루한 결혼생활이었던 지라 만나볼까만남을가진후부터 인생이바뀌었다ㅠ 남편은 매일야근에 그야말로 하숙생에 가까운지라. 난23에사귀었던 옛 남친을 내나이30에 다시사귀었다 그 연하는 내가 결혼했다란 걸몰랐다 그렇게 몇달이지나갔다 그러는 사이 ...내가우리 신랑0.01%나 한테못해주면 그걸핑계 삼아 이혼하자했을텐데. 맘적으로 너무미안하고 죄스러운나머지 이젠내가외박을하기시작했다(그릇된 더놀고싶어 했던 내 생각계산법으로) 신랑이연락 오면안받고...내직장에 찾아온다하면잠수타버린다하고.....바보같은 남편은내가도망갈까. 멀리서만바라보고있었다 그러던 중 난 연하 남 이랑헤어지고 도저히 미안해서남편얼굴을 볼 자신이없어 이혼하자했는데(미친거맞다).....어느날 남편이 침대밑에 두었던 수첩을 보고울면서묻더라....여기 수첩에적힌것들아니지?? ㅠ거기엔 내가 연하남이랑 모텔에가서 그날그날행적들을 일기 식으로적어 났던지라 미친년이지 무슨 추억이라그리간직하고있었는지.....이미남편은 내눈을보며내가아니라고 말해주면 용서 해준다는 눈빛이었다 그런 인간이 갑작스레 무릎을끓고 자기 탓이라고 자기가 일을 밤낮으로했기에 날 혼자두게 되서 내가 그런거라고울더라.ㅠ세사상이런 남자를. 더 이상 내맘이 찢어지고 가시방석 이라 난 방에서 나와 침실로 들어와울었다(내가바람이난뒤각방을쓰고있었다 잠귀가밝은편이라새벽에남편이들어오면주로남편은안방에서자곤했는데그게자연스레그리도버렸다) 다음 날 아침 내가 남편보다 일찍 출근하려...

돌싱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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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새해에도 역시 별볼일 없이 독수공방중이었던 나는 병신같은 친구새끼의 콜콜에 잠바때기 걸쳐입고 뛰어나가따. 그 친구새끼가 왜 병신같은 새끼냐 하면 눈깔이랑 배꼽이랑 위치가 바꼈는지 시발 여자보는 눈이 그냥 없다. 낮은게 아니라 없음. 친구들 사이에서는 아스팔트에 ㅂㅈ 붙어있어도 바지벗고 박을새끼라할정도 그새끼가 갑자기 불러서 술살새끼도 아니었는데 나갔던 내가 좆뼝신이었찌...... 난 그새끼만 있을줄 알았는데 여자가 두명 더 있더라. 한눈에 봐도 드세보이고 한 성깔 할거 같은 누님덜..... 술을 쫀나리 마시는데 알고보니까 내 나이가 37으로 셋팅이 되어 있더라. 친구새끼가 그 누님들 한테 구라를 쳐놓은거였지.... 미친..... 나 31다..... 왜 시발 나이를 낮춰서 속여도 모지랄 판에 더 높게 잡았냐고, 누님덜 화장실 간동안 물어보니까 여자는 너무 어린남자는 남자로 안본다면서 쉿쉿 거리더라. 잘만 따라오면 오늘 홈런친다고 [쟤들 몇살인데?] [쟤들? 용띠] [용띠? 용띠면 시발... 똘기 떵이 호치 새촘 드라고... 88?? 시발 근데 왜케 노안들이냐?] [아 시바라 당연히 76이지!] 바로 친구새끼 멱살잡고 밖으로 끌고 나가려고 했으나 실패..... 그 누님덜이 이미 화장실에 다녀옴..... 몰래 몰래 친구한테 카톡 존나 날렸다 십새끼야. 그냥 나가자. 내가 씌발 아무리 궁해도 불혹이랑 상대하긴 싫다. 친구새끼는 내 카톡 계속 씹으면서 술챘는지 윙크까지 존나 날림. 그러던 와중에 술에 맛탱이간 내 친구는 어느새 지 파트너랑 사라지고 나와 호피무늬 브라우스 입은 누님만 남께되어따.... 씌빨.... 족가튼거 그 텼어야 했는디 으미.... 누님이 너무 적극적이더라 정신차려 보니까 키스중이었고 또 정신 차려보니까 모텔 입성중...... 크.... 조카튼거.... 솔까 나이보다 어려보이긴 했다 이목구비도 오밀조밀 이뻤다 근데 돌싱누님 큰아들이 중3이라니까.... 화.... 너무한거 아닌가 싶었다. 그래도 일단 입성. 개김치녀 ...

ㅅㅅ라이프 그녀 -감성주점 죽순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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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바로 시작함. 때는 바야흐로 24살 해를 갓 넘긴 겨울 친구가 동네에 새로생긴 감성주점에서 웨이터 알바를 했어 그것도 부랄친구가! 감성주점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이었는데 콩콩이 셔플 잉여춤 247 뭐 이딴걸로 흔들어대던시절이지 클럽에서는 짬이 좀 찼지만 지방에서 유행하는 라인댄스는 아예 몰랐어 클럽에 라인댄스 추는 사람이 어딨어.. 대구나 내려오면 다 라인만 추더라 나는 뭔가 거부감이 들어서 눈에 있는 라인도 안추고 그냥 나만의 바운스로 흔들어재꼈어 ㅋㅋㅋ 무튼 친구가 알바 그것도 부랄친구가하니까 술은 카운트도 안하고 계속 막 갖다주고 안주 입도 안대거나 한입만 먹은것들은 그냥 막 퍼주고 그랬어 남자두명 앉아있는 테이블에 안주 5접시 깔린거 본사람?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방학시즌이라 매일가니까 또 죽순이들이랑 엄청 친해져써 그래도 방학시즌에 오픈빨이라서 그런지 평일에도 북적대고 주말엔 진짜 뚫기 힘들어 거기 점장 형이 나이가 좀 있엇는데 30대 였을듯? 그 형이랑도 친하게 지내다보니 주말 자리하나빼는것 정도야 안어려웠어 사실 자랑아닌 자랑이라면 수질 관리 차 나한테 자리 빼준거더라고..ㅋㅋㅋ 서울가면 존잘 연예인 혹은 지망생들한테 개떡발릴 일반인 얼굴인데 지방이라서 그런지 먹혔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에 그당시 호리호리에 차승원 개하위일반인평범버젼이었엉 그렇게 놀면서 생긴 많은 썰들중에 하나인데 장소가 좀 독특해서 적어본당 다른 썰들은 평범해 여자들이 먼저 번호물어보기도 하고 헌팅해서 연락하고 그러다가 뭐 맘 맞으면 자고 카톡하는 여자들은 항상 많았고 돈은 존나 없었고 그랬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진짜 나랑 맨날 마주치는 죽순이 여자애가 있었는데 2...

옆집 남자가 저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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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저는 35세의 전업 주부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원통하고 분하였으나 지금은 그 쾌락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저라는 여자를 말씀드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잠산의 글 쓰기 버릇임) 저는 32에 결혼을 하여 애기가 겨우 3살 박이 아들아이를 하나 가졌습니다. 저희 친정이 살기가 힘이 들다보니 제가 벌어서 하나있는 남동생 대학을 보내고 그리고 나니 혼기가 닥쳐왔지만 결혼 비용이 전무하여 그 때부터 악착같이 모아서 32살에 지금의 남편과 조촐한 결혼식을 하고 가정 살림에만 전념하는 전업주부입니다. 고등학교만 나온 저는 그 동안 우여곡절 끝에 가정을 이룬 것입니다. 처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사무실에서는 허드레 일이나 잔심부름을 주로 하는 급사 비슷한 일이라 힘은 안 들었는데 그 사무실은 무역업을 하는 곳이라 늦게까지 근무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는데 입사하고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날도 예이 그랬듯이 늦게까지 근무를 하는데 그 날은 유 대리라는 사람과 단 둘이서 야근을 하였습니다. 거의 일이 중간 단계에 들어가는데 유 대리님이 저에게 소주 두 병과 켄터키 치킨 한 마리를 사 오라고 하기에 평소에도 일을 하다가 먹거리를 사 와서 먹고 하기는 하였지만 술은 처음이라 이상한 생각도 들었지만 높은 사람의 명령에 물어 볼 수도 없어서 시키는 대로 켄터키 치킨 한 마리와 소주 2병을 사 들고 유 대리님에게 건네주자 회의용 탁자로 가더니 펴고는 저에게도 먹으라고 하기에 아무런 생각 없이 건너편에 앉자 켄터키 치킨을 뜯어먹자 유 대리님이 종이컵을 2개 가지고 오더니 거기에 술을 붓고는 하나를 저에게 주며 마시라기에 술을 전혀 할줄 모른다고 하자 지금부터 배우라며 만약 안 마시면 내일 어떤 불이익이 와도 자기를 원망하지 말라고 하기에 코를 잡고 그 술을 마시자 유 대리는 호탕하게 웃었는데 조금 있으니 얼굴이 달아올라 뺨을 손바닥으로 만져...

아무한테도 말 못한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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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18살 중간고사가 끝나고 얼마 안됐던걸로 기억해. 난 첫경험이 요즘 급식들이 생각하기에는 모르겠다만 15살이였으니깐 그때 당시에는 굉장히 빠른 편이였어. (이 얘기는 뭐 형들이 궁금해하면 반응보고 풀게. ) 아무튼 그래서 중학생 때 친구들이 딸이나 잡으면서 넣으면 무슨 느낌일까 상상이나 할때 정말정말정말 많은 섹스를 햇어. 방과후에 학교탈의실에서도 할 정도였으니깐.. 그러다 여차저차해서 많은 개새끼짓을 하다가 걸려서 정리를 당하고 고등학생이 됐고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자칭구가 생겼어 근데 얘가 1년 넘도록 안주는거야. 앞서 말했듯이 섹스를 밥먹듯이 하다가 1년을 넘게 못하니깐 죽을거 같은거야 정말. 그러다 야동과 기억하는 형들도 있겟지만 무게타 라고 kt인가 sk에서난 제공하는 모바일 커뮤니티? 뭐 암튼 게임도하고 이것저것 컨텐츠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야소설 보는걸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어 ( 그때는 실화인줄 알고 상상하면서 읽던내가 병신같네 ㅎ ) 읽다보니 질려서 다른걸 찾다보니 아바타 같은게 있더라고 ? 싸이월드 미니미 같은 ㅋㅋㅋ 또 보니깐 쪽지 기능도 있고 모두가 볼 수 있게 게시판? 이런것도 있더라고 아는 형들도 있겠지만 여기서 알이나 팅 받고 ㅈㅇ영상 파는 년들 많았던 걸로 기억해. 이런년들은 관심 없고 어떠한 경로로 알게 된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오늘의 주인공인 산삼보다 귀한 중삼 16살을 알게 되서 번호도 따고 문자도 하고 네이트온까지 넘어 왔어. 서론이 너무 길었다 빠르게 쓸게 이때 잘되서 지금까지도 써먹는 방법이기도 한데 처음부터 대뜸 들이대면 짤릴거 같아서 0에서 부터차근차근차근 돌려말하다가 스킨쉽 얘기를 자연스럽게 꺼냇어. 그러다가 섹스 얘기가 당연히 나왔지. 그래서 내 이런저런 경험썰 들려주니깐 보이지는 않지만 눈알이 커지면서 더더더를 원하는 얘 반응이 오더라고 ㅋㅋ그러다가 내가 얘를 먹을 수 있겠다고 느낀 결정적인 이유가 내가 너는 어디까지 해봤는데? 이러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