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이야기-홍미랑 나랑 또 다 ... - 하편

그는 그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내 한쪽다리를 들어 홍미 배 위에다 올렸어. 있는 대로 벌어졌지. 따뜻한 보지 속까지 있는 대로 벌어져 싸아한 느낌이 보지 속으로 밀려 왔어. 이내 그의 손가락이 내 보지를 찔러대기 시작했어. 그의 자지가 움직이는 리듬과 같이 그의 손도 움직였어. 홍미와 나는 연신 비명같은 숨소릴 토했어. 하아...하아.... 그렇게 움직이던 그가 날 끌어 당겼어. 엎드려 내가 엎드리자 그가 내 허릴 두손으로 잡고 자기 쪽으로 확 끌어 당겼어. 내 엉덩이에 그의 부푼 자지가 닿았어. 그것도 잠시 그 자지는 내 보지를 공격해 대기 시작했어. 맛있어. 너네 둘다 너무 좋아...최고야 난 내 보지에 내 모든 신경을 집중했어... 뭔가 계속 차오르고 있었지. 그가 날 공격해 올때마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어. 그 소린 아까와는 또 다른 톤이었어. 그 소린...너무 짜릿했어. 그가 누워있던 홍미를 일으켜 세웠어. 홍미 보지를 빨았어. 홍미는 두손으로 지 보지를 벌려서 그가 쉽게 빨 수 있게 도와줬어. 점점 차오르는 무언가가 내 몸을 감쌌어. 그가 점점 더 속력을 내서 내 보지를 찔러댔어. 속력을 낼 때마다 그건 더 힘차게 내 몸속을 휘감았어. 그가 힘껏 나를 찔렀을때...... 난 숨을 멈췄어..아니 쉴수가 없었어. 내 몸속에 무언가가 보지를 통해서 나가는 것이 느껴졌어 휘돌던 전기가 한꺼번에 보지에 몰렸다.. 그대로 빠져나가는 거였어. 그건 절정이었어...멋졌지… 그 뒤로 내 보지는 잠깐을 저절로 열렸다 닫혔다 하며 움직였어. 내가 짧은 신음으로 몸을 비틀자... 갔어? 그가 내 보지 속에서 자지를 꺼냈어. 난 숨을 몰아 쉬며 그냥 뻗어 버렸어. 하지만...